https://twitter.com/_cristinabea/status/1316885682032357376?s=20

movistar의 크리스티나 베아 기자가 콘도그비아가 인스타스토리 남긴것에 대해

지난 목요일 훈련 전에 콘도그비아와 애닐 머저리간의 미팅에서 머저리는 콘도그비아의 바이아웃을 고수할거라 말했다.

(클럽측은 30m이라 하지만 다음 이적시장까지는 80m이다. 라고 movistar에서는 하는중) 
하지만 이적할수 있는 유일한 방안으로 20m이면 보내 줄 수 있다고 선수에게 말했다.

그리고 최근 아틀레티코는 오퍼를 올려서 그 금액에 맞췄다. (기본금+옵션으로)

하지만 머저리는 리즈와 풀럼이 25m을 현금으로 바로 지불하려 하는것을 보고 선수에게 그만큼 금액을 올려야된다고 말했다.
아틀레티코는 화가 났고, 오퍼는 유지되어 있는 상태지만, 콘도그비아 영입 딜을 엎으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이게 콘도그비아가 머저리한테 속았다고 생각하는 이유다.

시메오네는 콘도그비아를 원하고 직접 대화를 나누었다.

콘도그비아는 챔피언스리그에서 뛰고 싶고 아틀레티코가 제공할수있는 스포츠적, 사회적 안정을 갈망하고 있고 분명히 아틀레티코로 가고싶어하고 있다.

(콘개야 너 바이아웃 고수할건데 한 20m 오퍼 받아오면 보내줄께 - 옵션 포함해서 20m 오퍼받아옴 - 25m 현금으로 준다는데 있는데 이만큼 오퍼 더 올려와 - 님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