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 주정부 대표 시모 푸이그 주지사는 머시기와의 미팅 후 언론들에 메리튼에 대해 가감없이 비판하는 멘트를 했습니다

https://twitter.com/ODValencia/status/1366813577282265097?s=20

 "우리는 지난 9월과 같다. 그래서 발렌시아 사회에서 메리튼은 신뢰성과 신용이 없다고 그(머시기)에게 확실히 전달했다."

 "우리가 하는 일은 합법적으로 발렌시아 사회를 관리하는 일이고, 우리는 훌륭한 구단인 발렌시아의 미래에 관심을 두고 있다. 하지만 메리튼 운영진은 발렌시아 사회에서 신용이 없다. 특히 ATE 상황에 대해서는 더욱."
 "현재 유일한 대안은 법을 준수하는것뿐이다. 다른 대안이 없다면 일어날 일들이 일어나게 될거다."

 "그들은 아무것도 요청하지 않았다. 그들은 오로지 미래에 기간 연장의 가능성에 대해서 말했을뿐이다. 이런 상황이면 법률에 의거한 문서가 제출되어야하고 이에 기반에 결정을 내리는거다. 그런데 아무것도 없었다."

 "우리는 지난 9월과 같은 상황이며 진전은 없었으며 내가 말할수 있는 유일한 것은 상황이 악화되었다는거다."

ATE 연장을 요청했다던 머시기의 말도 사실상 그냥 말만 떠본거였던 구라였고, 서류 한장 낸게 없고 

구단 회장이라는 사람이 주정부 대표랑 미팅하고 주정부 최고 지도자한테서 메리튼은 신뢰할수 없다고 대놓고 까이는마당에

이대로라면 올해 5월로 만료되는 ATE 메스타야부지-누에보메스타야 개발계획이 파기되서 엄청난 경제적손실이 따르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