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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부시장이자 도시계획부서 책임자인 산드라 고메스는 애닐 머시의 발언에 대해 스포츠 센터 건설가지고 ATE 연장을 용인할수 없고 경기장 완공 ATE는 다른 이야기니 경기장 완공에 100m 투자 보증을하면 그때 우리 중 일부가 메리튼을 믿기시작할것이다 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 메리튼이 날 대변인으로 선택한게 아니기 때문에 나도 이 건에 대해 미디어에 나오는 이야기 말고는 알 수 없다

- 우리가 그들이 신경쓰지 않는다고 이야기 하니 이제와서 ATE를 연장하고자 절박한 필사의 임기응변을 목격하고 있는 것이다

- 나에게는 구단의 자산을 놓고 연극을 하고 있는 쇼처럼 보인다.

- 1년전에도 같은 요구를 해놓고 오늘 또 같은걸 요구하고 있고 달라진게 없다

- 스포츠센터는 Benicalap 주민들의 권리에 대한 의무이지 ATE랑 관련이 없다 누구도 혼동해서는 안된다. ATE는 스포츠센터 문제가 아니다

- 이미 사전 계획은 2017년에도 이야기 했었던것이다. 하지만 그동안 아무것도 없었고 최소한 우리에게 뭘 전달해온것도 없었다.  의무인 스포츠 센터를 가지고 우리가 속아서는 안된다.

- 연극에서 벗어나자. 나에게는 과도하게 느껴지는 2026년까지 연장을 완한다면, 경기장 완공에 100m 투입 보증을 한다면 우리 중 일부가 그들이 2026년 경기장 완공을 원한다는걸 믿기 시작할거다

- 내게 있어, ATE와 관계없이 발렌시아가 가졌던 의무를 이행하는것은 충분치 않고 믿을수 없다. 진전이 있으려면 자금 지불 약속이 필수적이다.

-신문 기록들만 찾아봐도 그들이 경기장 완공에 의무가 없는것처럼 이야기했던 자료들이 있다. 오늘 그들이 이렇게 말하고 있는것도 우리가 그동안 그들을 압박해왔기 때문이다

- 우리는 타협하지 않고 소유주를 압박하고 경기장을 완공하는데 도움이 될수있는 방책을 찾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