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에 의하면, 발렌시아는 재정균형을 맞추기위해 선수를 판매한다는 철학을 유지할 것이지만

당연하게도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할 경우 수입이 늘어나므로 선수 판매의 위급성은 떨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영입할 포지션은 방출되는 선수들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라이트백, 스트라이커, 체리셰프와 조니의 상황은 예외입니다.

체리셰프가 남게될 경우 마르셀리노는 게드스를 공격수로 올릴 것입니다.

피터 림, 알레마니, 롱고리아, 마르셀리노는 시즌 초에 팀의 결정력이 부족했던 것에 동의합니다.

바추아이에 베팅했던 것은 실수였으며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할 경우, 9번 영입에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의 '마리아노 디아스'는 조건에 부합하는, 발렌시아가 좋아하는 공격수라고 합니다.

지단도 선수의 이적을 수락할 것입니다.

https://as.com/futbol/2019/05/15/primera/1557926438_005989.html

Tiempo de Descuento 에서도 발렌시아가 마리아노 좋아한다고 언급했네여.

1월에도 발렌시아가 마리아노에 대해 문의했지만 레알 마드리드가 선수를 보낼 생각이 없어서 거절당했다는 보도들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