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드리구는 발렌시아에서 행복하다. 이적보다 잔류에 가깝다.

(Rafa Villarejo)

- 아틀레티코는 호드리구에 대해 문의하기위해 발렌시아에 전화했다.

(Hector Gomez, Tribuna Deportiva)

- 아틀레티코는 호드리구를 원한다는걸 전하기위해 멘데스에게도 전화했다.

(Hector Gomez, Tribuna Deportiva)

- 호드리구의 측근은 이적요청설을 부인했다. 선수의 우선순위는 발렌시아에 남아서 계속 골도 넣고 성공하는 것이다.

호드리구는 절대 이적 요청을 하지않을 것이다. 만약 그가 떠난다면 발렌시아가 선수에게 떠나달라고 요청했기 때문일 것이다.

(Hector Gomez, Tribuna Deportiva)

- 마르셀리노와 알레마니는 피터 림이 파코 알카세르와 안드레 고메스때 그랬던 것처럼 돈때문에 선수를 팔아버릴까봐 걱정한다.

(Hector Gomez, Tribuna Deportiva)

- 호드리구에 대한 아틀레티코의 오퍼는 아무리 높아도 50m 정도일 것이다.

(Ruben Uria, Tribuna Deportiva)

- 아틀레티코는 호드리구에 대한 오퍼를 검토하고있다.

원래 앙헬 코레아는 오퍼가 만족스럽지 못해서 잔류각이었는데, 아틀레티코가 호드리구에게 오퍼하려면 칼리니치와 앙헬 코레아가 팔려야하기 때문에, 앙헬 코레아 판매 작업이 다시 재개될 수도 있다.

(AS)

- 구단에서는 아틀레티코의 관심에 대해 알지만 공식 오퍼는 없다.
원칙적으로, 발렌시아는 선수를 포함하지않은 오퍼만을 고려할 것이다.
보장된 대체자를 찾기 어렵다는 걱정이 있다.

(Tiempo de Descuen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