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uperdeporte.es/valencia/2020/01/16/cancelo-semedo-correia-piccini-fichaje/437909.html

칸셀루와 넬손 세메두는 이번 겨울 발렌시아의 최고 타겟들이었지만, 두 선수 모두 소속팀에 남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여름에 피치니가 다쳤을때도 발렌시아의 1순위 옵션은 세메두였지만, 바르셀로나가 거절하기도 전에 코헤이아가 발렌시아에 도착했었습니다.

원래 발렌시아는 특정 조건을 갖춘 강력한 라이트백을 임대로 데려올 계획이었습니다.

중장기적으로 피치니와 코헤이아 그리고 바스를 믿었기 때문에 임대만을 원했습니다.

현재 피치니는 챔스 16강 아탈란타전 복귀를 목표로 회복 중이고

수페르데포르테에서 구단측 소스로부터 들은 바에 의하면, 코헤이아는 규정상 스페인 리그 또는 스포르팅 리스본 이외의 팀에서 뛸 수 없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현재로서 코헤이아는 잔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제 훈련에서는 셀라데스가 훈련장에 들어서면서 코헤이아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이기도했습니다.

발렌시아는 즉각적인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라이트백을 원했던 것이기 때문에

조건에 맞는 선수를 찾지 못한다면 숫자를 채우기위한 영입은 없을 것이라고 합니다.

AS에서도 팀의 경쟁력을 높여줄 수 있는 선수를 찾지 못한다면 셀라데스 감독은 지금 스쿼드를 유지하는걸 선호한다고 보도했습니다.

한편, 그저께 수페르데포르테의 보도에 따르면

이전에 링크났던 AZ의 요나스 스벤손(Jonas Svensson)과 보르도의 유수프 사발리(Youssouf Sabaly)는 셀라데스가 원하는 바에 못미쳐서 걸러졌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