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munt.kr/football/937426 - 이 글에서 이어집니다.

- 키케 세티엔, 바르셀로나 감독이 호드리구의 영입을 요청하며 선수는 바르샤의 우선순위 타겟이 됨.

발렌시아는 여전히 60m을 고수. 바르샤는 1월에 그런 돈을 쓸 계획이 없었고 호드리구 영입에 착수하려면 팀 정리가 필요함.

만약 겨울에 호드리구가 떠난다면 발렌시아는 최소한 이적시장이 닫히기전에는 대체 공격수를 영입할 것.

(Superdeporte)

- 바르셀로나는 임대료 6m+55m의 의무이적조항(최소경기출전시)으로 호드리구 영입하려함.

(Sin Concesiones)

- 바르셀로나는 1월에 50m같은 거액을 투자하고싶어하지않는다.

(Manolo Oliveros)

- 발렌시아가 요구액 50m을 낮추지않는다면, 바르셀로나는 호드리구를 영입하지않을 것이다.

(Adrian Sanchez)

- 바르셀로나는 현재 재정상 완전이적조항을 포함한 임대만을 고려.

그들은 높은 임대료+현재 발렌시아가 요구하는 것보다 높은 완전이적조항을 오퍼하려함.
협상은 호드리구 측의 OK 이후 지난 몇시간 사이에 시작 됨.
바르셀로나는 다른 선수의 임대(겨울 또는 여름에)가 포함되어있는 오퍼를 밀어붙이는 중.

(Sport)

- 호드리구는 떠날 의도가 없다. 만약 이적이 완료된다면 그것은 온전히 피터 림의 결정인 것이다.

(Jorge Ru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