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2020-2021 발렌시아 킷 패턴
-
아뭉박쥐 - 532
- 10
https://plazadeportiva.valenciaplaza.com/footy-headlines-primeros-patrones-de-las-equipaciones-del-valencia-20-21?amp=1&__twitter_impression=true
Footy Headlines에 다음 2020-2021시즌 새로운 발렌시아 킷에 들어갈 패턴이 유출되었습니다. 퓨마 발렌시아 2020-2021 홈 킷은 발렌시아 유적지인 Lonja de la Seda의 지붕에서 영감을 얻은 그래픽이 들어간 검은색 반바지와 흰색 양말이고, 어웨이 킷은 다크 블루와 함께 주황색을 기본으로 합니다.
두 킷 모두 2020년 5월-6월 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추천인 9
-
시노 -
코카콜라 -
아이마르 -
게데스티니 -
리빙스턴 -
호글호글
공유
댓글 10
알비올
2020.03.22. 06:13
아뭉박쥐 작성자
2020.03.22. 06:20
이태리 어웨이/써드 둘다 디자인이 1920 푸마 팀웨어 카탈로그에 없던 템플릿이고 이어서 나온 스위스오스트리아 등등 국대팀들 유니폼도 첨보는 라인이라.. 혹시나 2021에 나올걸 미리 땡겨썼나 했더니 아닌가봐요. 방금 푸마 2021 카탈로그 보니깐 전혀 새로운게 나왔네요. 푸마킷스폰의 메이져국대팀들에겐 기본 템플릿 안쓰고 유로2020 지원차 라인을 새로 땃나봐요. 그나저나 우리팀 담시즌 유니폼의 관건은 '팀파이널21' 과 '팀파이널21그래픽' 중 어느게 선정되냐 하는거겠네요. 유적지지붕그래픽 적용과는 별개로 템플릿 자체의 스타일 면에서 저는 미니멀카라에 단추까지 들어간 팀파이널21이 훨 이뻐보이네용 ㅎ
리빙스턴
2020.03.22. 08:37
Mata
2020.03.22. 10:35
킹리적 갓심으로 이번시즌처럼 맨시티 다음시즌꺼에서 패턴이랑 색만 바뀌고 기본 템플릿은 똑같을듯 ㄷㄷ
얘네는 모자이크 패턴이라는데 밀란은 르네상스시대 건축물 패턴이라 하고
호랑무늬박쥐
2020.03.22. 13:32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Rbiol
코카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