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mp.superdeporte.es/valencia/2020/03/26/clases-on-line-cocina-saludable/447571.html?__twitter_impression=true

발렌시아의 애닐 머시 회장은 싱가포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팀이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에 대한 흥미로운 세부 사항을 밝혔습니다. 개인 훈련외에 원격 교육과 심리학자와 상담, 그리고 리그가 시작되어 파테르나에 돌아왔을때 정상적인 체중을 유지할 수 있도록 영양사가 관리중에 있습니다. 그러나 구단에서 음식을 준비할 수 없으므로 집에서 조리를 해야합니다. 

발렌시아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되는 기간동안 파테르나 훈련에 복귀하지 않을 계획이지만, 1군 선수들이 컨디션과 몸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프로토콜을 수행중에 있습니다. 선수들은 개인 훈련을하고, 코치들은 관리하고, 또한 선수들을 위해 준비된 화상 회의를 통해 건강 요리법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특히 혼자 사는 선수들 위주로 심리상담을 하고있습니다.

회장은 앞으로 몇주 동안에 상황이 어떻게 전개되는지에 따라, 완전히 안전할 때 훈련과 시즌이 재게될것이고, 리그를 정상적으로 다시 시작하려면 2주간의 프리시즌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제목보고 요리수업 듣고있을 선수들을 상상하니 너무 귀엽고, 웃겨서 가지고왔는데, 선수들에게 체중관리를 위한 요리법을 구단에서 온라인으로 보내주고있나봅니다. 얼마전 파레호 인터뷰에서 요리하는법 배우고있다고 했는데 이 강좌를 말한것 같기도 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