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ODValencia/status/1344584317108940800?s=20

onda cero에서는 그라시아는 선수들의 훈련태도에 매우 엄격한 사람이고
이번 막시가 경기에 뛰지 못한게 처음이 아니라 11월초에 게데스가 2경기 연속 결장했던 이유도 이 때문이었다고

https://twitter.com/DepCOPEValencia/status/1344574424092180480?s=20

cope의 막시 결장관련 후속 보도를 보면 훈련태도 때문에 징계성으로 빠졌다는 이야기들은 넘어가고

그라시아는 라커룸의 핵심선수들인 가야, 파울리스타, 솔레르, 자우메, 바스 등 에게 지지를 받고 있는 반면, 이에 반대되는 선수들과 그룹도 있고,

공개적으로 화가 나있다는 보도가 나왔고 재계약을 원치않고 나가는 방안을 찾고있다는 이강인과 이강인과 친한 막시 그리고 제이슨, 소브리노가 이 그룹이고 이외에 다른 서브그룹들도 있는데 현재까지는 소수들끼리 친한 그룹이고 잡음이 일어난건 없는데 

이런 그룹들이 동요하게 된다면 결국 팀에 안좋은 결과로 이어지게 되는데 다음 경기인 카디스전에 막시를 다시 선발로 복귀시킬지 계속 벤치에 둘지 보자. 이미 구단에서 계속 선수를 팔아야한다고 했던 상황이라 이 상황이 정리되지않으면 막시도 또다른 콘도그비아 케이스처럼 될수도 있지 않냐 

뭐 이런 내용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선수단에 친하고 잘 어울려 다니는 애들이 있고 이런 그룹이란게 있는거야 학교에서도 있는 일이고 당연히 있는 일인데 

불만이 있고 떠날것으로 보이는 이강인에 그리고 이강인이랑 친한 막시가 감독한테 징계성으로 선발에서 제외되니까

본인들도 기사에 잡음이 난적은 없다고하면서도 타당한 불만이 있지만 조용히 있는 상태의 서로 친한 애들을 그룹으로 나눠서 이렇게 언급한건 cope가 일어나지도 않은 일로 편가르고 선수들한테 이미지 씌우는 어그로 끌려는게 아닌가 싶음-_-

https://twitter.com/gomez_maxi9/status/1344619120151691264?s=20

한편 막시는 오늘 SNS에 "계속 열심히 노력하고, 포기는 내 계획에 없다. 아문트 발렌시아"라고 훈련사진을 업로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