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4년 연속으로 적자를 내지않기위해선 6월 30일까지 42m(다수 언론에 의하면 30m)을 벌어야합니다.

그리고 일단 막시모비치를 팔아서 5m은 벌어둔 상태입니다.

목표를 달성하기위해 피터 림 구단주는 작년에 칸셀루를 팔았을때처럼, 다시 멘데스 카드를 쓰기로했습니다.

멘데스는 이적시장에서 몇몇 발렌시아 선수들을 움직이고있고, 처음이자 가장 중요한 선수는 호드리구입니다.

발렌시아와 호드리구 측은 이미 이번 여름 선수의 이적에 동의했고, 멘데스의 중개로 오퍼들을 받아올 생각입니다.

호드리구의 시작가격은 70m으로 정해져있습니다.

다만 발렌시아는 보험을 들어놓길 원합니다.

발렌시아는 비싼 가격으로 인해 호드리구의 이적 작업이 6월을 넘어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에 따라 구단은, 수요가 있는 다른 선수들도 시장에 내놔봐달라고 멘데스에게 요청했습니다.

잉글랜드 시장에서 인기를 얻어가고있는 이름 중 하나는 디아카비입니다.

디아카비는 체격과 공중볼 능력을 봤을때 EPL에서 뛸 조건을 갖췄고, 첼시와 울버햄튼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한편, 발렌시아가 지니고있는 또다른 자산은 산티 미나입니다.

코칭스태프는 미나에게 믿음이 있고, 선수의 태도와 퍼포먼스에 기쁘지만

미나는 2020년에 계약이 만료되며 아직까지 재계약하지 않았습니다.

플라사데포르티바에 의하면, 미나는 방출이 배제되지않은 또다른 선수이고, 멘데스가 양측 모두에게 중요한 오퍼를 받아올 수 있는 선수입니다.

마지막으로, 발렌시아에게 영향을 미칠수도 있는 멘데스 선수의 이적설이 최근 며칠동안 나오고있습니다.

주앙 칸셀루가 60m에 맨시티로 갈수가 있고, 그의 대체자 후보 중 한명인 피치니에게 유벤투스는 20m을 제의할 의향이 있습니다.

https://plazadeportiva.valenciaplaza.com/peter-lim-juega-la-baza-de-mendes-para-buscar-ingresos-antes-del-30-de-jun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