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uperdeporte.es/valencia/2019/11/28/parte-guerra-valencia-cf/432977.html

- 가야 : 첼시전 경기 종료 직후에 탈수 증상으로 기절하여 들것이 실려나갔지만, 목요일에 다른 선발 선수들과 함께 체육관에서 훈련했고 토요일 경기에 출전가능할 것입니다.

- 자우메 코스타 : 첼시전에서 근육이 불편해 교체됐지만, 가야와 마찬가지고 목요일은 체육관에서 훈련을 했습니다.

(좀전에 부상은 아니고 근육 과부하인걸로 컨펌)

- 가라이 : 엉덩이와 허리쪽에 통증이 지속되고있습니다. 휴식이 필요한 상태이며, 12월 7일 레반테전에 완전한 상태로 복귀하기위해 비야레알전은 출전하지 않도록 권장되고있습니다.

- 디아카비 : 에스파뇰전에 당 한 부상으로 디아카비는 5주간 쉬어야합니다. 선수는 12월 10일 아약스전에 복귀하길 희망하지만, 최상의 컨디션으로 복귀하긴 쉽지않을 것입니다.

- 체리셰프 : 세비야전에서 대퇴사두근 부상을 당해 최소 한달의 회복시간이 필요합니다. 체리셰프는 다음 주 훈련에 복귀하여 몸상태를 테스트할 수도 있습니다. 레반테전이나 아약스전에 복귀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 게드스 : 포르투갈 국가대표팀 팀닥터인 Jose Carlos Noronha가 정한 가이드라인에 따라, 오른 발목 목말뼈 실금 부상에서 조심스럽게 회복 중입니다. 원칙적으론 내년이 되기 전까지는 뛰지못할 것입니다. 완전히 회복한 후에 복귀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 콘도그비아 : 그라나다전 햄스트링 파열 부상이후로 3~4주의 회복기간이 필요합니다. 햄스트링이 파열된 큰 부상인데다가 작년에 같은 부상으로 거의 2달을 쉰적이 있지만 콘도그비아는 잘 회복하고 있습니다. 복귀예상시기는 디아카비와 비슷할 것입니다.

- 피치니 : 슬개골 부상을 당한 피치니는 2월에 다시 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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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브리노 : 에스파뇰전에서 근육이 불편해 교체됐던 소브리노는, 수요일 오전에 파테르나에서 긍정적인 검사결과를 받았고 뛸 준비가 됐다고 생각되면 셀라데스가 소집할 것입니다.

- 이강인 : 첼시전에서 근육섬유 파열 부상을 당했다고 오늘 보도되고있습니다. 수페르데포르테에선 한달~한달반, 다른 언론들에선 한달의 회복기간이 필요할거라 예상 중입니다.

그리고 위에 언급한 10명 외에도

허리통증 때문에 보호대차고 뛰는 호드리구나

최근까지 부상과 복귀를 반복했던 솔레르, 코클랭, 가메이로를 포함하면

최소 14명은 풀핏이 아닌 상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