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rmcsport.bfmtv.com/football/mercato-pourquoi-guedes-n-a-pas-voyage-avec-le-psg-en-asie-1494840.html

발렌시아는 지난 시즌 말부터 게드스를 지키려는 의사를 표출했고

PSG도 발렌시아가 자신들의 요구액만 맞춰준다면 이적에 반대하지않지만, 이는 아직 일어나지않은 일이다.

PSG는 게드스의 이적료로 50m을 고집하고있으며

구체적으로 밝혀지지않은 잉글랜드, 이탈리아 구단들이 최근 선수측에 접근하면서 영입을 시도했지만

게드스는 스페인으로 돌아가는 것이 자신의 의사라고 이미 밝혔기에, 파리측과의 긴장감이 유지되고있다.

(그래서 아시아 투어 안갔다는듯)

발렌시아의 디렉터, 마테우 알레마니는 화요일까지 파리에 남아서 PSG의 디렉터와 타협점을 찾기위해 노력했고

피터 림 또한 6월 이후로 파리에 여러번 나타났었다.

발렌시아는 게드스가 스페인으로 돌아오고싶어하는 것을 알고있고

자신들이 유리한 입장에 있다고 여기고있기 때문에

이적시장 마지막까지 인내심을 가지기로 계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