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 최근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가메이로 영입이 지체되는 것과는 상관없이

가메이로가 오는 것은 당연시 여기고있습니다.

가메이로를 기다리는 동시에 구단은 자자에게 일어날지 모르는 일들 또한 기다리고있는데

마르셀리노는 자자에 대해 '그는 자신의 롤을 알고있다. 받아들이고 적응할줄 알아야한다.' 고 밝혔었습니다.

다른 말로, 마르셀리노는 자자를 4순위 공격수로 보고있고, 선수가 그 사실에 대해 항의하지않길 원한다는 것입니다.

발렌시아는 자자에 대한 오퍼를 듣고있지만 현시점에선 구단이 원하는 약 20m에 미치는 오퍼가 없다고합니다.

오퍼를 기다리면서 롱고리아는 시장에서 마르셀리노 전술에 맞는, 빠르고 공간을 이용할줄 아는 공격수를 찾고있습니다.

다만 수페르가 알 수 있었던 바로는

발렌시아는 자자의 이적료를 다른 공격수 영입에 쓰지않을 것이고, 오히려 빅클럽에서 임대로 데려올 생각이라고 합니다.

지난 시즌에 게드스와 페레이라를 데려온 것과 같은 전략인겁니다.

미키 바추아이, 디보크 오리기, 안드레 실바, 산드로 라미레스가 자자 대체자 후보명단에 있는 선수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