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uperdeporte.es/valencia/2020/03/19/cesar-sanchez-pone-ojo-mercado/446607.html

발렌시아는 여름에 또다른 라이트백을 영입하여 해당 포지션에 보장된 선수를 2명 두기로 결정했고, 스포츠디렉터진이 몇주째 작업 중이다.

- 피치니 : 구단에서는 피치니는 완전히 신뢰하지만, 장기부상 이후로 어떻게 회복하는지 지켜봐야할 것이다.

- 코헤이아 : 피치니의 대체자로 영입되어 즉각적인 퍼포먼스가 요구되었지만 그러지못했다.
그는 성장을 위해서 뛰어야하기에 발렌시아는 겨울에 선수를 내보내려했지만 규정상 힘들어서 남았다. 
이번 여름에도 선수의 방출을 알아볼 것이고, 완전이적이면 임대보다 나을 것.

- 바스 : 바스는 퍼포먼스에 대한 약간의 의구심이 있다.
하지만 바스의 태도와 다재다능함은 그를 스쿼드내에 항상 보유해야할 선수로 만들어준다.
셀라데스가 알라베스전에 바스를 풀백으로 두고 플로렌치를 윙으로 기용했던 것은 눈에 띄는 선택이었다.

- 플로렌치 
현시점에서 발렌시아는 플로렌치에 대한 어떠한 결정도 내리지않았다.
아직 거의 뛰지 못했고 결정을 내릴만한 요소들이 없었기 때문이다.
플로렌치 영입 결정은 선수 본인에게도 달렸지만, 발렌시아가 시장에 나와있는 다른 선수들과 플로렌치의 퍼포먼스, 가격을 비교해봐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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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엑토르 고메스 기자에 의하면

발렌시아는 다음시즌을 위해 골키퍼를 찾고있으며, 이미 라리가에서 뛰는 선수와 접촉하기도했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