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데스마르케 발렌시아에서 메리튼측 소스에게 들은 바에 의하면

메리튼에서는 코파 포기건이 자신의 경질을 유발했다는 마르셀리노의 발언을 부인했으며

발렌시아의 상황이 진정되면 본인들 입장에서의 진실을 밝힐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로선 그들의 입장은 공개적으로도, 사적으로도 설명되지않았으며 그것이 선수들의 심기를 크게 건드리고있습니다.

한편, 애닐 머시 회장은 셀라데스가 부임한 이후로 비가 왔던 금요일을 제외하곤 하루도 빠짐없이 훈련장에서 셀라데스 곁을 지켰습니다.

그리고 애닐 머시 회장은 최근 며칠간 아시아 출신의 인물과 동행하고있는데, 엘데스마르케 발렌시아가 알아낸 바에 의하면 그 인물은 아직 발렌시아의 직원이 아니지만 영입이 검토되고있다고 합니다. 

오늘 오전 훈련에서는 롱고리아가 애닐 머시와 대화하는 모습이 목격되었는데, 그를 데려온 알레마니가 계약해지를 협상하고있는만큼, 롱고리아의 시간도 얼마남지않았을지 모릅니다.

https://eldesmarque.com/valencia/valencia-cf/209453-anil-murthy-y-compania-no-dejan-solo-a-celad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