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앙은 이제 막 20세가 넘었따.

지난 여름 스포르팅 리스본 에서 릴로 넘어가서 처음으로 풀타임 시즌을 소화했음.


적어도 다음 시즌 두 선수 인 Ruben Sobrino와 Santi Mina가 떠나게 된다면

현재 발렌시아가 싸인하게 될 첫번째 옵션은막시고메즈임


여기서부터 이적시장이 시작될 것이며

그 중  호구가 떠난다면 이 스트라이커를 위한 이적시장의 움직임이 가속화 될 것이다.

지난 5 월 SUPER는 발렌시아가 요놈한테 관심이있다는걸 보도했었음


레앙은 앞으로 몇 년 동안 유럽 축구계에서 최고가 될 재능중 하나로 평가받음

사실, 최근 몇 달간 가격이 이미 오르고 있고 릴은 30m유로에 가까운 금액을 요구중임

Mateu Alemany와 Pablo Longoria는 이것이 발렌시아가 레앙을 노릴 수 있는 마지막 찬스임을 알고있따.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한다는 목표를 달성하자마자 마르셀리노와의 회담에서 선수에 대한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음


발렌시아는 막시랑 계약하고 난 다음에는 전방에서 빠른 공격수랑 싸인하는걸 시작할건데 선수들의 방출이나 영입
또 이적시장의 많은 변수를 고려해서 시장 막바지까지 그들의 목표랑 싸인하는걸 노릴 수 있다. 게데스의 사례처럼..

그러나 선수가 어리고 라리가에서 뛴 적이 없다는 사실은 
마르셀리노가 바라는 유형과 알레마니나 롱고리아의 견해를 충돌하게함.

이와 비슷한 이강인의 사례에서 알 수 있으며  또한 현재 릴은 챔피언스리그 조별단계 자격을 얻었기 때문에 릴은 30m유로에
근접한 금액이 아니면 선수를 보내진 않을것이다.

발렌시아는 선수의 마음을 이미 사로잡았다고 생각하며  이 딜은 빠르게 이루어지진 않을 것이고 
만약 이적이 성사되면 이적시장 마지막 주에나 성사 될 것 같다

임영복은 클럽의 미래를 위한 이 딜에 투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번에 승격한 아스톤빌라나 에버튼 포르투 같은 팀들 역시 레앙을 노리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