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레르는 세비야와의 경기에서 58분에 마누 바예호와 교체 되었습니다.

그런데 벤치에 앉고 나서 발목에 얼음을 갖다 대었다고 하네요.

결국 오늘 아침 훈련에서도 빠졌다고 합니다.

코클랑은 햄스트링 부상이라고 하는데 정확한 진단은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해 보아야 알겠지만 4-6주 결장할거라는 말이 있네요.

+) 발렌시아 공식 라디오에서 언급하길 에스파뇰과 릴과의 경기에는 못나올거랍니다.

또한 세비야의 에스쿠데로는 경기에서 디에구 카를로스와 부딪힌 후 교체 되었는데 발렌시아의 한 병원에 입원해 있다고 하네요.

밤새 두통에 의식을 잃기도 하고 발작까지 일으켰다는 것을 보아 생각보다 심한 충격이 있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