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해주세요.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잡담 442 버려야할듯

442 투미들은 누굴 놔도 경기를 못푸네요.

콘개, 라치치, 에스케르도 다 그렇고 카푸에가 온다고 해도 이 선수가 경기 풀어주는 스타일은 아니라 해결책이 될 수 없음

바스나 솔레르가 중앙에 선다고 해도 큰 개선을 바라긴 힘들고..

 

4231써서 뒤에 투미들은 수비나 빡세게 해주면서 공미 몰빵 축구해야할듯

강인이 공미로 쓰고 체력안배는 솔레르 돌려가면서 해주면 될테구요. 

 

 

쉐도우님 포함 15명이 추천

추천인 15


  • 쉐도우
  • 아뭉박쥐
    아뭉박쥐
  • 미파솔라
    미파솔라

  • 빠콩
  • Hernan
    Hernan
  • 호글호글
    호글호글
  • 윤큐
    윤큐
  • 코카콜라
    코카콜라
  • Mata
    Mata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18

1등 title: 2018 WC 에베르 바네가솔레르 2020.09.26. 23:55
마감독체제 이후 개선된거 하나도 없는게 웃기네요 ㅋㅋ
댓글
profile image
2등 고락 2020.09.26. 23:59
콘개 라치치 카푸에면 그래도 3선에 두 명은 나름 안정적으로 로테 돌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라시아 감독을 잘 아는 편은 아니지만 저저번 시즌 왓포드에서 했을 때만 봐도 전술에 유동적으로 변화도 주고 해서...
그런데 감독이 원하는 전술이 있어도 지금 이적시장 및 영입 기조에 감독의 영향력도 1도 없다는 게...
빡칩니다... 진짜 화납니다.
댓글
profile image
3등 title: #LIMGOHOMEYunusMusah 2020.09.26. 23:59
그럴만도 한게 전술은 그대론데 미드진 수준이 눈에 띄게 확 곱창났으니..
댓글
Lee켈메 2020.09.27. 00:01

파레호랑 호구가 있었을때야
전개는 그래도 되기는 했었는데..
지금 투미들은 승격팀 상대로도 반코트당하고 일반적인 빌드업도 안되네요
진짜 투미들 버려야될거같아요
지금 선수진으로는

댓글
profile image
메소드맨 2020.09.27. 00:04
그나마 파레호가 있었으니 투미들로 볼이 살아서 간간이 전방이라도 간거지..
볼도 안 오는데 투톱이 뭔 의미가 있나요... 이대신 잇몸이든 뭐든 중앙 숫자 늘려야 된다고 봅니다.
댓글
profile image
title: 79/80 마리오 켐페스Mata 2020.09.27. 00:05

3미들쓰면 뎁스는 어쩌지? 할때가 아님. 상대 이길려고하는 경기 할수있는 조합자체가 안나오고 역할 분담도 안되서 지들끼리 조져놓는데, 가능성이 보이는 그거라도 해봐야할상황
카푸에가 뒤에 버티고 콘개나 라치치 전체 플레이메이킹은 안되고 중간 연결고리 역할정도는 해줄수 있고 전후방 커버링은 가능하고 앞은 이강인이 공격연결고리 능력이나 찬스메이킹은 특출나니 조합은 나오니까

댓글
profile image
이치치 2020.09.27. 00:14

이강인 쓰는 442가 4231이나 같다 생각합니다. 그게 투미들 수비 빡시게 하고 공미 몰아주는 형태라고 보는데 결국 지난경기에서 같은 모습 나오지 않을가 하네요
이건 포메이션 변화로 된다기보다 경기풀어줄수 있는 미들이 필요한거라 봅니다. 어느포메이션이든 후방미들쪽에서 플레이메이킹이 안되면 축구가 잘될수가 없다 보네요. 카푸에가 온다면 그나마 그런 역할 해주길 바래야하는데.. 전에 알기로는 카푸에가 패스가 좀 되는 친구로 알아서.. 카푸에 오면 솔레르가 잘하는 박투박으로 쓰는 433도 생각해볼수 있어보이는데 사실 433으로 가도 패서 없는건 마찬가지긴 하네요

댓글
Lee켈메 2020.09.27. 00:56
이치치
아뇨 위치랑 역할부여된게 다른데 다르죠 강인이가 내려오면 투미들은 더 내려서서 플레이하게됩니다
댓글
profile image
title: 03/04 다비드 알벨다윤큐 2020.09.27. 00:23
코파 우승한 팀 1년 남짓한 기간에 이렇게 씹창내버리는 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일 듯
댓글
profile image
고락 2020.09.27. 00:49
윤큐
ㅍㅌㄹ ㅇㄴㅁㅅ 접시물에 당장 코 박아라
얼마전 현지 트위터에서 세비야 회장이 감독과 선수와 스태프들에게 애정을 표현하는 인터뷰를 보면서
겁나 부러워하더라고요... 팀에 애정이 있는 회장... 꿈같은 얘기네요.
꼴도 보기 싫다
댓글
뒹굴뒹굴 2020.09.27. 00:32
예전에도 공격 전개는 거지 같았고,
모든 경기가 재미 없었는데
어느 정도 성적 나온 건
오로지 파레호 덕분이었던 거죠.
현 상황에 맞는 새로운 전술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현재는 가운데 라인 모두가 망이라
3미들 수로 밀어봤자 별 거 없을 거 같아요.
강인이보다 낮은 라인에서
탈압박하고 빌드업 해줄 사람 못 구한다면
그냥 뻥 축구 밖에 없어 보이네요.
댓글
쿠티뉴 2020.09.27. 00:57
뒹굴뒹굴
파레호 의존도가 그정도였음? 올해입문 뉴비라
댓글
profile image
ElGuaje_No.7 2020.09.27. 07:37
쿠티뉴
파레호가 못하면 걍 그날은 곱창났다 생각하면 편합니다.
댓글
profile image
다이애나 2020.09.27. 00:48
기대 안 되네요 가르시아 감독 몇 경기 사이즈 보니까 그냥 주구장창 442나 쓸듯
댓글
profile image
개굴 2020.09.27. 01:20

442에서 투미들은 지금 선수들로는 절대 운용 못하는 전술이라고 보고
4231 이강인 몰빵으로 공 순환해서 이길확률 높이는게 나을듯
어차피 망시즌이면 무사, 이강인 경험치 풀로 때리는 시즌이라도 해야죠

댓글
profile image
title: #LIMGOHOMEVladimir 2020.09.27. 03:16
개굴
투볼란치 쓸선수 없어서 불가능
댓글
title: #LIMGOHOME파란 2020.09.29. 10:28
EPL식 치달뻥축이냐 아님 전형적인 4231 더블볼란치 시스템이냐 전환점이 될것같아요. 사실 마감독님 때도 442 두줄수비 시메오네식 압박전술 다운그레이드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압박이면 압박, 전개면 전개 뭐 하나 제대로 되지가 않으니까 요번 영입이 제일 중요한것같네요.. 그냥 0입으로 간다고 치면.. 잠그고 치달뻥축하기엔 수비진이 곱창이고 ㅠ 더블볼란치로 가자니 파레호처럼 중원에서 전개해줄만한 선수도 없으니 아주 답답하네요..
댓글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34 영상
image
title: 06/07 다비드 비야프링글스 20.09.28.00:35 137 4
5933 정보
image
악성맘 20.09.28.00:11 616 8
5932 정보
image
title: 23/24 무크타르 디아카비 (home)리빙스턴 20.09.27.19:04 375 16
5931 영상
image
title: 79/80 마리오 켐페스Mata 20.09.27.14:28 280 16
5930 영상
image
title: 23/24 무크타르 디아카비 (home)리빙스턴 20.09.27.14:08 146 4
5929 의견
image
title: 23/24 무크타르 디아카비 (home)리빙스턴 20.09.27.12:37 318 8
5928 정보
image
title: 03/04 다비드 알벨다윤큐 20.09.27.12:12 388 8
5927 의견
image
title: 23/24 무크타르 디아카비 (home)리빙스턴 20.09.27.12:11 276 11
5926 의견
image
title: 23/24 무크타르 디아카비 (home)리빙스턴 20.09.27.12:06 266 12
5925 잡담
image
ElGuaje_No.7 20.09.27.07:42 449 7
5924 잡담
image
title: 2006 WC 헤드비게스 마두로월클솔레르 20.09.27.05:07 287 8
5923 의견
image
Hor01 20.09.27.01:22 421 11
5922 잡담
image
연이연 20.09.27.00:55 408 4
5921 잡담
image
title: #LIMGOHOME김박력 20.09.27.00:54 295 7
잡담
image
title: 23/24 무크타르 디아카비 (home)리빙스턴 20.09.26.23:54 498 15
5919 정보
image
title: 23/24 무크타르 디아카비 (home)코카콜라 20.09.26.21:54 826 9
5918 정보
image
title: #LIMGOHOME아뭉박쥐 20.09.26.18:29 270 7
5917 정보
image
title: 23/24 무크타르 디아카비 (home)리빙스턴 20.09.26.08:50 387 9
5916 정보
image
title: 2012 EURO 후안 마타강미나 20.09.26.00:58 381 14
5915 사진
image
vamoslily 20.09.25.22:21 85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