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토르고메즈-goldsmedia 버젼 콘도그비아 애닐머시 저격 배경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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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이적시장

콘도그비아는 지난 시즌 막바지 뿐아니라 지난 1월 이적시장에서도 시장에 나와있던 선수였고

당시 선수의 에이전트는 토트넘의 임대 오퍼를 받아 전달했으나 발렌시아는 협상의 문을 닫았었음.
당시 클럽측에선 여름 이적시장에 오퍼를 받아보자고 했었음.

당시 클럽의 생각은 콘도그비아보다 싼 코클랭과 재계약을 하고 콘도그비아는 여름에 팔자는 거였음

여름이적시장

이른 여름 발렌시아는 코클랭과 파레호를 거저 넘기듯이 보내버렸고 이때는 발렌시아는 콘도그비아 이적료로 15m을 요구했었음
(이 금액은 손실이 발생하지않으면서 현금을 벌어서 미불 잔금을 처리할 수 있는 금액이기 때문이었음)
하지만 코로나 사태로 인해 시장은 얼어붙었고 콘도그비아에 대한 오퍼가 예상보다 늦었고

그래서 구단은 페란과 로드리고 이적에 더 많은 돈을 요구했었던 것

이적시장 마지막날 리즈에게서 20m의 오퍼를 받았으나 콘도그비아는 리즈의 프로젝트에 확신이 없었고

이미 그때 아스날로 파티가 이적하면 아틀레티코가 자신을 노릴거라는걸 알고 있었음
10월 5일 이전에 25m에 가까운 오퍼를 받아온다면 이적시켜주겠다는 약속을 클럽과 했던 상태였지만 결국 그런 오퍼는 없었고,

이적시장은 닫혔음. 하지만 선수는 아틀레티코는 한달의 시간이 더 있고 발렌시아는 선수 판매가 필요하다는것을 알고 있는 상태

이적시장이 끝나고 아틀레티코

콘도그비아와 머저리는 지난 목요일 파테르나에서 미팅을 가졌음. 콘도그비아가 대놓고 훈련에 늦게 참석했기때문에 누구라도 미팅했다는걸 다 알수 있는 거였고 그리고 머저리는 선수에게 바이아웃 아니면 이적없다는 말을 했다고 외부에 흘린것

하지만 머저리의 또다른 거짓말이었음. 1월 전까지는 바이아웃이 80m이기 때문에 바이아웃에 대한 말은 없었음

사실은 머저리는 만약 아틀레티코가 20m에 달하는 오퍼를 한다면 나가는게 가능하다고 했었음 (1월이면 선수 가치는 더 하락하니까)

아틀레티코의 최초오퍼는 13m가량이었는데 12.5m+옵션 약 8m으로 오퍼를 올렸고, 콘도그비아측에서는 발렌시아가 이를 받아들일거라 확신했음
하지만 클럽측에선 현재 1월을 보고 프리미어리그팀의 오퍼를 이야기하고 있고, 콘도그비아가 확신하지 못하는 리즈의 오퍼에 대해 계속 이야기하고 있음

이러해서 콘도그비아는 머저리와 영복이에게 속았다고 느끼고 있고 아틀레티코로 가기위해 계속해서 압박을 가하려고 하는중인것

콘도그비아의 의도

콘도그비아는 아틀레티코로 가고 싶고 지금 발렌시아 보드진이 최근 몇주간 보인 계획을 믿을수 없기 때문에 이를 드러낸것이며, 뿐만아니라 선수진도 매우 약해졌다고 생각하고 있음

콘도그비아는 최근 며칠 발뒷꿈치에 불편함을 느낀다는 이유로 제대로 훈련에 참가하지 않았지만 진짜 문제는 그의 머리안에 있고, 

시메오네와 대화를 했고 챔피언스리그에 나가며 더 매력적인 프로젝트를 제공하는 아틀레티코로 가고자함

선수는 만약 지금 약속한 금액에 이적시키지 않는다면, 1월에 클럽이 원하는 오퍼를 듣지않을거라는것을 알게해주려 하며

그러면 구단은 주요한 이적대상으로 얻을수 있는 이득을 잃게 될것이라는걸 알게해주려하는 것

아틀레티코는 발렌시아가 거절한 최근 오퍼를 그대로 유지중.

 지난 겨울에도 시장에 내놨었지만 오퍼 딱히 없자 여름에 오퍼 들어보자고 함 - 여름이적시장 내내 시장에 내놨지만 오퍼 없다가 막판에 리즈 오퍼왔지만 선수는 별로 - 아틀레티코가 노린다니까 바이아웃 아니면 안판다고 언플 쳐놓고 뒤에서 20m이면 보내주겠다 함 - 20m에 맞춘 오퍼 받으니까 1월에 프리미어로, 리즈로 가는거 어떠냐고 함 - 약속한 금액에 안보내주면 겨울에 니들이 원하는 오퍼 안받을거라는 생각으로 SNS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