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로나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기적이 일어나지않는 이상 강등이 확실시 되고있는 상황인데

지로나가 강등될 경우, 지로나 소속의 발렌시아 유스 출신 공격수 '크리스티안 포르투' 의 바이아웃이 10m으로 떨어진다고 합니다.

선수에게 벌써 관심을 보인 라리가, EPL 팀들이 있습니다.

https://www.superdeporte.es/valencia/2019/05/14/ojo-o-portu-nidad-mercado/412697.html

기사 내에 발렌시아가 포르투를 원한다는 소리는 없지만

측면과 공격수 모두 가능한 만능에, 작년 여름에도 비에토 대체자 후보 중 하나로 거론 되던 선수고, 가격도 10m이면 로테용 선수로 노릴 가능성은 충분할 것 같습니다.

다만 챔스 진출시 주전급으로 부족할거 같은데, 발렌시아가 주전급 공격수는 따로 구한다치고 포르투까지 노리려면 현 스쿼드에서 2명 이상의 공격수들이 떠나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