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valenciacf.com/es/article/es-jose-luis-gaya-cumple-150-partidos-con-el-valencia-cf-en-laliga-2019-05-05

호세 루이스 가야는 발렌시아에서 역사를 계속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일요일 우에스카 경기는 가야의 발렌시아에서 리그 150번째 출전 경기였습니다.

5월이 끝나면 24살이되는 가야는 SD 우에스카를 상대로 알코라스 스타디움에서 선발로 나서 90분을 뛰며 자랑스러운 6-2 승리를 즐겼습니다.

이 젊은 베테랑의 1부리그 데뷔는 2014년 4월27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당시 감독이었던 후안 안토니오 피찌가 메스타야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리그 경기에 선수를 선발로 기용했을 때 입니다.

2012년 10월30일 선수 나이 17세때, UE 야고스테라를 상대로 코파 델 레이 경기에서 뛰며 1군 팀에서 공식 데뷔를 치르고 거의 2년만에 1부리그 경기를 치른 것 입니다.

그후 계속해서 가야는 승승장구하여 자리를 잡아 팀의 주장들 중 한 명이자 마르셀리노 감독의 핵심 선수가 되었습니다. SD 우에스카 상대로 후반전에 파레호의 교체 후 주장 완장을 차고 경기에 뛰었습니다.

스페인 리그에서 150경기를 뛴 가야는 선수 통산 3득점을 기록 중입니다. 코르도바 CF (14-15), RCD 에스파뇰 (16-17), CD 레가네스 (이번시즌) 모두 메스티야에서 득점. 앞으로 계속 활약이 이어질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