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ldesmarque.com/valencia/valencia-cf/225894-guedes-y-kangin-acaban-el-ano-sobre-el-cesped

새해를 하루밖에 남겨두지 않고 발렌시아에게 희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바로 게드스와 이강인이 훈련에 복귀한 것입니다.

셀라데스 감독은 토요일에 있을 에이바르전을 준비할 2019년의 마지막 훈련을 아침 일찍 시작했습니다.

연말이기 때문에 선수들과 코칭 스태프를 배려해서 훈련을 일찍 시작했다는듯.

게드스와 이강인은 회복의 마지막 단계에 있습니다.

오늘 훈련에선 아직까지는 볼터치가 없었지만 계속해서 파테르나에서 스트레칭 하면서 몸풀고 있다네요.

막시 고메스와 가메이로도 부상에서 회복했는데 주된 목표는 수페르코파에 복귀하는 거지만 토요일 에이바르전에 복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네요.

특히 가메이로는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했다고.

실러선도 훈련에는 계속해서 나오고는 있는데 100%는 아니랍니다.

이제 부상자는 피치니와 마누 바예호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