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레마니와 피터 림의 관계는 완전 깨졌기 때문에 기적이 없다면 알레마니는 떠날 것이다.

마르셀리노도 알레마니가 떠나면 사임할 것이다.

오타멘디, 페키르, 하파엘 레앙에 대한 합의가 있었지만 알레마니는 어느 선수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알레마니는 무릎 문제때문에 페키르의 영입을 배제했는데, 피터 림은 페키르를 무릎 때문에 거절하면서 무릎 상태 페키르보다도 못한 하피냐는 왜 고집하냐고 다퉜다.

(Manolo Montalt)

- 애닐 머시는 알레마니를 내쫓는건 옳지않다고 피터 림을 설득해서 이 미친 짓을 막으려고 노력 중이다. 

(Cayetano Ros)

- 피터 림과 애닐 머시는 상황을 되돌릴 수 있다. 소스에 의하면, 간극이 메워질 수도 있는 입장차이에서 서로 합의에 이를 수 있다면 알레마니는 남을 수 있다.

(Julio Insa)

- 애닐 머시는 피터 림에게 오늘 알레마니와의 미팅 내용을 전할 것이다. 의견이 일치하는 부분도 있지만 여전히 큰 견해차이가 있다.

(Dani Meroño)

- 알레마니의 사임이 아직 결정되지않았다는 소식에 메드란이 좋아요를 눌렀다...가 취소했다.

(메드란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