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시간전, 애닐 머시와의 미팅을 마친 알레마니는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아직 합의되지않았다. 우리는 많은 사항들에 대해 얘기하고있고, 다음 단계를 검토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우리 모두는 발렌시아가 잘되길 바란다."

"우리가 계속 대화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매우 긍정적이다."

"마르셀리노가 남길 바란다. 하지만 내 결정에 달린 일이 아니다."

"구단, 회장, 구단주, 그리고 나까지, 우리 모두는 발렌시아에게 최선인 방안을 찾고자하고, 이런 상황이 길어지는 것을 막으려고한다."

"우리는 계속 대화 중이고, 미팅은 계속될 것이다."

https://twitter.com/Dani_Merono/status/1156180161085284353

- 다니 메로뇨 기자에 의하면

양측은 서로 시간을 두고, 알레마니가 떠나는 것을 연기해 과도기를 가짐으로서 구단에 더이상 해를 입히지않으려고한답니다.

합의할 가능성도 남아있지만, 이는 알레마니가 메리튼의 업무 방식을 받아들여야한다는 것을 암시하고, 여전히 그건 어려워보인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