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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방출작업 가속화를 요청한 마르셀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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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리노는 발렌시아의 방출작업이 더 빠르게 진행되길 원한다.

단기적, 또는 장기적으로 플랜에 없는 선수들을 포함해서, 마르셀리노는 자신이 선호하는 것에 비해 매우 큰 규모의 선수단을 보유하고있다.

스포츠디렉터진은 방출작업에 가속을 붙이고있지만, 여전히 갈길이 멀었다.

 

베주와 네투의 방출, 그리고 라토(PSV)와 센테예스(파밀리캉)와 알렉스 블랑코(사라고사)의 임대는 완료됐다.

오늘 중에 막시 고메스와 사인할 발렌시아는 미나를 내보내고 아마 사엔스를 임대보내며 스쿼드를 가볍게할 것이다.

 

어제의 가장 긍정적인 소식은 압데누르의 방출이었다.

발렌시아는 선수의 행선지를 찾기위해 쉬지않고 일해왔다. 처음엔 브레시아로 갔지만 성공적이지못했다. 결국 압데누르는 발렌시아와 남은 1년의 계약을 해지하며 카이세리스포르로 방출됐다.

 

다음 임무는 무리요의 미래를 결정짓는 것이다.

무리요는 삼프도리아로 가기 일보직전이며, 곧 의무이적조항을 포함한 임대계약이 결정될 것으로 기대된다.

Radio Caracol 의 보도로는, 무리요는 이번 토요일에 이탈리아에서 메디컬테스트를 받을 것이다.

 

한편, 호드리구처럼 높은 오퍼가 오면 이적이 진행될 수 있는 선수들과 별개로, 마르셀리노는 자신의 플랜에 없는 선수들을 여럿 보유하고있다.

 

수비라인에서, 살바 루이스는 성장을 위해 임대로 구단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 살바가 프리시즌에 마르셀리노를 설득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건 힘들어보이고, 구단에서는 가야의 백업으로 더 경험있는 선수를 찾고있다.

또한 무릎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 B팀보다 더 높은 팀에서 출전시간을 필요로하는 하비 히메네스가 있다.

 

미드필드에선, 메드란은 자신이 새로운 팀을 찾아야만한다는 것을 이미 알고있다.

라치치는 프리시즌에 합류해 마르셀리노의 의중을 알기위해 기다리고있지만, 그의 포지션은 콘도그비아, 코클랭, 파레호, 그리고 곧 도착할 파레호의 백업까지해서 자리가 다 차있다. 구단에서는 하피냐 또는 프라엣의 영입을 작업 중이다.

 

측면에는 여전히 선수가 많다.

나초 힐은 플랜에 없고, 비얄바는 선수가 계속 성장하기위해 어느 팀으로 바이백붙여 판매하는 것이 최선일지 발렌시아에서 검토 중이다.

이강인도 임대를 알아보고있다. 페란, 제이손, 체리셰프, 게드스, 바스, 솔레르가 그의 성장을 방해할 것이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공격진에선, 막시 고메스의 영입 그리고 미나의 방출이 임박함에 따라

구단에서 집중하고 있는 부분은, 호드리구는 어떻게될 것인지, 마누 바예호가 남을지에 대한 결정, 루벤 소브리노를 위한 해결책 찾기에 집중하고있다. 

알레마니는 소브리노에 대해 "그와 그의 에이전트는, 그들의 미래에 대한 해결책을 찾아보는 것이 최선이라는걸 알고있다." 라고 밝혔다.

 

https://plazadeportiva.valenciaplaza.com/marcelino-pide-acelerar-la-operacion-sal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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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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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title: 03/04 파블로 아이마르거지구단 2019.07.12. 14:20
숙변과도 같았던 그 문어도 빠빠이했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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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El_Guaje 2019.07.12. 14:28
아직도 갈길이 멀었네요 ㄷㄷ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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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 2019.07.12. 16:10
음...이 글로 보면 최소 10명의 임대 및 방출작업이 이루어지겠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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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2016 EURO 시모네 자자Vamos 2019.07.12. 17:58
소브리노를 잊고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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