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페르데포르테'에 의하면

발렌시아는 5m에 팔았던 '네마냐 막시모비치'를 5월 중에 7.5m의 가격으로 바이백할 생각이며, 이미 헤타페 회장 앙헬 토레스에게 그러한 의사를 전달했다고 합니다.

공식발표는 아직이지만, 다음시즌 발렌시아로 돌아올 막시모비치의 미래는 불투명합니다.

막시모비치는 마르셀리노의 플랜에 들어갈 수도 있고

독일팀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막시모비치를 영입할 의향이 있을 것이기 때문에 돈 받고 바로 팔릴 수도 있습니다.

다음 시즌에 발렌시아의 미드필드에는

파레호, 콘도그비아, 코클랭 + 중앙이 가능한 솔레르, 바스에다가

막시모비치와 임대에서 복귀하는 라치치, 비얄바가 추가될 것입니다.

게다가 발렌시아는 에이바르의 미드필더 조안 조르단과, 아탈란타의 미드필더 레모 프로일러의 영입에도 관심이 있습니다.

막시모비치가 어떻게 될지는 마르셀리노, 알레마니, 롱고리아의 움직임을 지켜봐야할 것입니다.

https://www.superdeporte.es/valencia/2019/04/09/planes-valencia-cf-maksimovic/40911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