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uperdeporte.es/valencia/2018/12/29/valencia-cf-atento-mercado/397743.html

이전에 보도됐듯이 발렌시아는 소속팀에서 쩌리화된 공격수의 임대를 노리고있으며

이를 위해서, 지난 여름에 바추아이를 기다렸던 것과 마찬가지로, 구단들이 공격수를 팀에서 배제할때까지 기다릴 것입니다.

Levante-EMV 에 따르면

선수의 이름은 특정지을 수 없지만, 발렌시아는 골결정력이 강점인 EPL 공격수를 노린다고 합니다.

이는 발렌시아가 더이상 실험을 하고싶지않으며 수준이 보장된 선수를 원하기 때문이랍니다.

그리고 발렌시아의 조건에 맞는 선수들로 모라타, 지루, 요렌테, 루카스 페레스, 오리기 같은 선수들이 있다고 덧붙였는데

Superdeporte 에서는 아예 발렌시아가 상황을 지켜보고있는 공격수들로

'올리비에 지루'와 '치차리토'를 거론했습니다.

첼시가 이과인을 영입하게될 경우

발렌시아는 6월에 계약이 만료되며, 연봉도 지불가능한 지루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웨스트햄이 겨울에 공격수를 보강할 경우에는 치차리토가 시장에 나올 것입니다.

치차리토는 마르셀리노가 요구하는 라리가 경험을 갖춘 선수이며 당연히 스페인어도 가능한 선수입니다.

사실 마르셀리노가 꿈꾸는 공격수는 '세드릭 바캄부'인데

France Football 에서 발렌시아와 베티스가 바캄부의 임대를 원한다고 보도했지만

몇몇 소스에 따르면, 바캄부는 2년간 베이징을 떠날 수 없는 조항이 있어서 2020년은 되어야 떠날 수 있을거랍니다.

덧붙여 발렌시아가 가메이로의 이적할 팀을 찾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메스타야에서 성공하고자하는 가메이로의 의사는 확고하며

심지어 수페르의 정보로는 가메이로가 이미 해외 팀의 임대제의를 거절했기때문에

발렌시아는 임대만이 아니라 16m 이상의 완전이적료를 지불할만한 구단을 중국에서 찾고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