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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세사르 산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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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 Information

  • 이름 : 세사르 산체스 (César Sánchez Domínguez)
  • 생일 : 1971년 9월 2일
  • 출신 :  스페인 카세레스
  • 포지션 : 골키퍼
  • 신체조건 : 185cm / 85kg

 

Career

  • 1991~1993 : 바야돌리드 B
  • 1992~2000 : 바야돌리드
  • 2000~2005 : 레알 마드리드
  • 2005~2008 : 사라고사
  • 2008          : 토트넘
  • 2009~2011 : 발렌시아
  • 2011~2012 : 비야레알

 

Biography

 카세레스에서 태어난 세사르는 바야돌리드 유스를 거쳐 1991-1992 시즌 마지막 경기인 바르셀로나와의 홈경기를 통해 1군에 데뷔한다. 그 후, 1995-2000 5시즌동안 4경기를 제외한 전 경기에 출장한다.

 2000-2001 시즌에 이케르 카시야스의 백업 멤버로서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한 세사르는 다음 시즌 선발 멤버를 꿰차고 챔피언스리그의 9경기의 홈경기 중 5경기에 선발 출장하지만 레버쿠젠과의 결승전에서는 부상으로 카시야스와 교체된다.

 2005-2006 시즌 레알 사라고사로 이적한 세사르는 세 시즌동안 아라고네스 감독의 라인업에서 첫번째 옵션이 된다. 2008년 여름, 사라고사의 강등 후 새로운 감독 마르셀리노에 의해 사라고사 B 팀으로 밀려난다.

 그 후, 토튼햄의 후안데 라모스 감독의 부름을 받지만, 리버풀과의 리그컵 경기에서 고메즈의 부상으로 교체 출장한 것이 처음이자 유일한 출장이었다.

 2009년 1월 20일 세사르는 발렌시아와의 단기 자유계약을 통해 스페인으로 돌아온다. 발렌시아는 아슬레틱 빌바오와의 경기에서 스타팅 멤버였던 헤난을 사타구니 부상으로 잃었지만 세사르는 여전히 토튼햄의 리그컵 준결승 라인업에 포함되어 있었다. 이에 토튼햄은 상호 동의하에 계약을 파기함을 발표하고 세사르는 발렌시아로 합류해 골문을 지킨다. 그 후, 헤난의 부상 회복 이후에도 선발을 유지한다.

 인상적인 반시즌의 활약 덕분에 38세에 가까운 나이에도 불구하고 재계약을 맺는다. 2009-2010 시즌 모야의 합류로 벤치에서 시즌을 시작하지만 모야의 불안정한 모습으로 인해 다시 선발 멤버로 출장하며 좋은 모습을 보이며 주전 자리를 꿰찼고, 다시 한번 재계약에 성공한다. 2010~11 시즌은 주전으로 시작했지만, 부상이 잦아지면서 벤치에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시즌 후반기에는 과이타가 세사르 대신 출전하는 시간이 많아지며 자연스럽게 골키퍼 포지션의 세대교체가 이뤄졌다. 한편 세사르는 2011년 4월 2일, 헤타페 원정 경기에서 출전하며 프리메라 리가 역사상 가장 나이가 많은 골키퍼로 역사에 남게 되었다.

 

Honours

2000-2001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우승
2001-2002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2001 스페인 수페르 코파 우승
2002 UEFA 슈퍼컵 우승
2002 인터컨티넨탈 컵 우승
2002-2003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우승
2003 스페인 수페르 코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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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VER 2010.04.02. 00:11

레알에 계셔서 그런가 커리어는 좋으시네요. 앞으로 2년 아니 3년만 더 뛰어주시면 안되나요 ㅠㅠ

댓글
mestalla24 2010.05.26. 21:46

회춘이 뭔지 제대로 보여주시는중 ..

댓글
[#6]Albelda 2010.07.21. 15:21

나이 거꾸로 드시는 세자르옹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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