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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안드레스 과르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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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 Information

- 이름 : 안드레스 과르다도 (José Andrés Guardado Hernández)

- 생일 : 1986년 9월 29일

- 출신 : 멕시코 과달라하라

- 포지션 : 왼쪽 미드필더 / 왼쪽 윙백

- 신체조건 : 169cm / 67kg

 

Career

 

  • 1993~2005 : 아틀라스 (Youth)
  • 2005~2007 : 아틀라스
  • 2007~2012 :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
  • 2012~2015 : 발렌시아
  • → 2014  : 레버쿠젠 (loan)
  • → 2014~2015 : PSV (loan)
  • 2015~2017  : PSV
  • 2017~     : 베티스

 

 

Honours

2008 UEFA 인터토토컵 우승

2011-12 스페인 세군다 리가 우승

2011 CONCACAF 골드컵 우승

2014-15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우승

2015 CONCACAF 골드컵 우승

 

2005 멕시코 Apertura 신인상

2014-15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MVP

2015 CONCACAF 골드컵 MVP

 

 

클럽 경력

 

 

아틀라스

멕시코의 과달라하라에서 출생한 과르다도는 클럽 아틀라스에 입단하였으며, 고작 일곱 살의 나이에 유소년 선수단에 합류하였다. 그리고 2005년 8월 파추카와의 경기에서 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아틀라스는 멕시코 축구계에서 가장 많은 재원을 배출하는 유소년 육성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적인 선수인 바르셀로나의 수비수 라파엘 마르케스, 골키퍼 오스왈도 산체스, 미드필더 파벨 파르도 등 현 국가 대표팀의 붙박이 3인방도 과달라하라 연고의 이 클럽 팀을 통해 배출됐다. 그런 측면에서 멕시코가 가장 최근에 찾아낸 신동 역시 '로히네그로' 아카데미 출신이라는 사실은 전혀 놀랄 만한 일이 아니었다. 

어린 과르다도는 멕시코 축구협회가 청소년 유망주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기회를 얻었다. 2005년 중반부터 모든 팀은 리그의 절반에 해당하는 경기에 21세 이하의 선수를 최소한 1명 이상 출전시키도록 요구했고, 아틀라스 소속의 발빠른 선수는 이 제도의 수혜자였다. 과르다도는 2005 아페르투라 챔피언십 4차전 파추카와의 경기를 통해 리그에 데뷔했다. 종료를 15분 남긴 2-2 상황에서 경기에 투입되자마자 그는 폭발적인 속도로 상대 수비망을 교란시키기 시작했다. 아틀라스는 87분에 극적인 결승골 득점에 성공했고, 그 이후 과르다도는 거침이 없었다. 실제로 그는 남은 14경기의 리그전 중 단 1경기를 제외하고 모두 출전했고, 멕시코 대표팀에 발탁되는 영광까지 안았다. 2006년 여름, 과르다도는 몇몇 세리에 A 팀들과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샀으나, 데포르티보 라코루냐가 700만 유로에 재빨리 75퍼센트에 달하는 그의 소유권을 획득하였다. 2007년 7월 7일 그는 데포르티보로 완전 이적하였고, 멕시코 선수 역사상 가장 비싼 선수로 기록되었다.

데포르티보 라코루냐

2007년 7월 24일, 그의 영입이 공식 발표되었고, 등번호 18번을 받았다. 8월 26일 그는 알메리아를 상대로 홈에서 프리메라리가 데뷔전을 치렀으나 0-3으로 패배하였다. 첫 시즌에 그는 총 26경기에 출전하였고, 데포르티보는 9위로 리그를 마쳤다. 이에 따라 데포르티보는 UEFA 인터토토컵에 출전하였고, 페예노르트를 3-0으로 가볍게 꺾었다. 미겔 앙헬 로티나 감독은 과르다도를 데포르티보의 핵심 선수로 꼽핬고, 그의 재능을 칭찬하였다. 그는 데포르티보의 굳건한 주전으로 자리를 잡았고, 지속적인 도움과 위협적인 세트 피스 상황을 만들어내었다. 그러나 계속적인 잔부상이 그를 괴롭혔다.

2010-11 시즌에 과르다도는 단지 20경기 출전에 그쳤고, 데포르티보는 20년 만에 처음으로 세군다 디비시온으로 강등을 당하였다. 2012년 3월 27일, 과르다도는 2부 리그에서 보내는 이번 시즌이 데포르티보에서의 마지막 시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부 리그에서 그는 11골을 기록하였다.

발렌시아

2012년 5월 28일, 발렌시아가 과르다도의 영입을 공식 발표하였다.

 

국가대표 경력

 

과르다도는 2005년 12월 14일 헝가리와의 친선 경기에서 국가대표 데뷔전을 치렀다. 프로팀 데뷔 무대를 밟은 지 단 4개월 후의 일이었다. 이후 2006년 FIFA 월드컵 명단에 포함되었고, 아르헨티나와의 16강 전에서 모습을 드러내었다.

우고 산체스가 새로운 멕시코의 감독으로 부임한 후 과르다도의 첫 경기는 미국과의 경기였다. 그는 벤치에서 시작하였고, 교체 투입되었지만 0-2로 패배하였다. 2007년 2월 28일, 베네수엘라와의 경기에서 그는 데뷔 골을 터뜨렸다.

미국과 맞붙은 2007년 CONCACAF 골드컵 결승전에서 과르다도는 선제골을 터뜨렸다. 후반전에 그는 미국 수비수 조너선 스펙터와 볼 경합을 하던 도중 머리를 부딪혔다. 그는 남은 경기를 계속 뛰었으나, 결국 1-2로 패배하였다. 코파 아메리카에서는 우루과이와의 3-4위전 경기에서 팀의 세 번째 골을 터뜨렸다.

2010년 FIFA 월드컵에서 과르다도는 남아공과의 개막전에서 라파엘 마르케스의 골을 도왔다. 그는 월드컵에서 총 세 경기 출전하였다.

 

출저 : 위키피디아(http://ko.wikipedia.org/wiki/%EC%95%88%EB%93%9C%EB%A0%88%EC%8A%A4_%EA%B3%BC%EB%A5%B4%EB%8B%A4%EB%8F%84#.ED.81.B4.EB.9F.BD_.EA.B2.BD.EB.A0.A5)

 

참조 : 과르다도의 빠른 성장-2006 (http://k.daum.net/qna/openknowledge/view.html?qid=2ek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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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라멜라 2012.07.22. 00:28
데포르티보에 있었던만큼만 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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