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거지구단 2022.06.20.10:59 한국 프로야구 구단주들과 영복이가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야구단도 적자가 어마무시하지만 본인의 애장품이자 위세를 보여주는 어떤 사치품 같은 존재거든요. 손에서 놓을리가 만무하죠. 두산보세요. 기업경영상태가 그렇게 엉망이어도 어지간한 금액엔 절대 매각않는... 0 윤큐 2022.06.20. 그래도 두산은 우승도 많이 하고 좀 다르지 않나요..? 댓글 0 거지구단 작성자 2022.06.20. 윤큐 우승을 놓고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구단의 상태와 구단주의 마인드셋에 대해 이야기 하는 거예요. 댓글 0 우고기야몬 2022.06.21. 두산은 그래도 구단주가 팀에 애정은 있어보이는데 피터림은 애정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