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데이 일은 아니지만 영입대상 두고 이피엘 챔스권 클럽도 아닌 중위-중하위권 애들이랑 맞붙으면서 금전적인 면에서 후달리는 모습 보는 것도 진짜 진저리가 나네요
금전적으로 후달리는 것보단 최대한 오버페이를 안하려는 거 아닐까여고메즈 말고도 돈 쓸 포지션이 좀 있잖아여.. 그런 것까지 감안하면 지금도 오버페이인거 같은데, 더 이상 돈 쓰는건 솔직히 아닌 거 같음고메즈는 절대 그 값어치는 못한다 보는데
아이마르
말씀도 맞고 금전적으로 후달리는 것도 맞긴하죠. 추가로 라리가 자체 FFP 제한이 UEFA FFP보다 훨씬 엄격한거때문에 버는만큼 돈을 충분히 못쓰는 부분도 있어서 지금 웨햄한테 돈에서 압도당하는 상황보고 테바스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네요.
아이마르
최근 발렌시아는 챔스 나갈거 가정하고 선수 지키면서 영입에 투자하는 일종의 재정 도핑을 하고있는거라 챔스 수입을 어디 쓰기보단 챔스 나가야 본전 정도일거에요.
구단 재정 상황에서 적자 안내면서 영입에 투자하려면 수입이 챔스 이상으로 더 필요해서 매년 40m 가량 선수 팔기로 계획되어있죠.
도핑해야할정도로 예산이 낮은게 대량의 빚+그동안 적자를 너무 많이 냄으로 인해 낮은 구단가치 때문이라, 빚은 당장 어떻게 못하고, 구단가치라도 끌어올려야 라리가로부터 예산을 좀 더 높게 받을 수 있을테니 한동안은 짠돌이 생활하면서 꾸준히 흑자 내야할거에요.
구단 재정 상황에서 적자 안내면서 영입에 투자하려면 수입이 챔스 이상으로 더 필요해서 매년 40m 가량 선수 팔기로 계획되어있죠.
도핑해야할정도로 예산이 낮은게 대량의 빚+그동안 적자를 너무 많이 냄으로 인해 낮은 구단가치 때문이라, 빚은 당장 어떻게 못하고, 구단가치라도 끌어올려야 라리가로부터 예산을 좀 더 높게 받을 수 있을테니 한동안은 짠돌이 생활하면서 꾸준히 흑자 내야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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