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꿈을 꿨습니다.
다음 시즌 경기를 보고 있었는데 우리팀에 누구지 싶은 공격수가
9번 달고 있더라구요. 결정력이 안 좋은 선수라서 누군가 하고 한참을 고민했는데 PK를 얻어내고는 실축을 했습니다.
그 선수는 바로 모라타였습니다.
이 놈이야 급여도 높고 공격수 모자란 첼시나 AT에서 뛸텐데 꿈에 나왔네요.. 실현 가능성이 전혀 없는 개꿈이라 너무 다행입니다.
다음 시즌 경기를 보고 있었는데 우리팀에 누구지 싶은 공격수가
9번 달고 있더라구요. 결정력이 안 좋은 선수라서 누군가 하고 한참을 고민했는데 PK를 얻어내고는 실축을 했습니다.
그 선수는 바로 모라타였습니다.
이 놈이야 급여도 높고 공격수 모자란 첼시나 AT에서 뛸텐데 꿈에 나왔네요.. 실현 가능성이 전혀 없는 개꿈이라 너무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