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보면 마르셀리노의 후임으로 헤타페의 보르달라스 감독을 원하는 사람들도 보이더군요.
헤타페 출신으로 성공적으로 발렌시아 감독을 지낸 키케 케이스도 있고, 같은 포메이션을 쓰기때문에 선수구성 변화에 무리가 없기도 하니,, 같은 442를 쓰는 감독이지만 추구하는 스타일은 차이가 있는 편이긴 하지만요
아문트님들 프로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냥 취미의 일종인가요? 위험한 도박일 뿐인가요?
개인적으로 너무 재밌고 취미로 1000원 2000원씩만 하고싶은데 전부터 도박은 절대 하지말라고 배워서...
나중에 아들이 일주일에 한번씩 저렇게 하고싶다 그러면 어떠실거 같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