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강인이가 커서 세컨톱 아니면 아예 공미로 나와서 메이킹 한다면 웬지 굉장히 좋을것 같지 않나요?
미나는 골 혹은 0 수준의 포쳐고 가메이로도 크게 다르지 않고
누구와 함께하든 득잠 기회 계속 제공 할 수 있을것 같은데
가메이로는 몰라도 미나는 슈팅에 망설임 없으니까
다른 애들도(ex호구) 자신감만 올라어면 다시 기량 회복 가능해 보이는데 마감독이 강인이에게 15분에서 20분 정도 꾸준히 기회 제공하면 뭔가 작지만 큰 변화 가능할 것 같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