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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자자?

밤낮으로 맹위를 떨친 폭염이 8월 들어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
"올해 폭염은 1994년 폭염모드에서 2016년 폭염 모드로 바뀌고 있다"며 "금주 폭염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1994년 폭염은 7월 말부터 점차 완화하는 경향을 보였다. 반면 2016년 폭염은 서쪽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역대 8월 중 가장 극심했다.

?????????????

에스코바르는 몇번으로 뛰었나요? 그친구 볼터치영상은 없나요??

켄드릭...라마를...보러...갑니다... 야호..

100주년킷 온라인으로 풀릴까요..
생일이라고 15%할인쿠폰 주는데 기한이 일주일이네여ㅋㅋㅋㅋㅋ
7번 주인도 확실치않고ㅠㅠ 고민입니다

켄드릭 라마 콘서트 시작 5시간 전
두근두근두근두근

라토에게 초코파이라도 보내줘야 할까봐요.. ㅠ
솔찍히 라토도 막 유스 탈출한 꼬꼬마 선수인데 말이지요 ㅠ

아문트 자정작용은 리빙봇을 필두로 제가 경험한 커뮤니티, 그룹중에서 최고중 하나입니다.

최근 이강인 이슈에 경기 몇번보고 평가하시려는분들은 10년, 10년이상 중계도안하는 스페인경기를 봐온 분들이 즐비한 이곳에서, 캉긴리 꼬꼬마 시절부터 지켜봐온 이곳에서 어줍짢은 각도기 들이밀지 마시고 천천히 생각해보고 물어보시면서 알아가시길 바래요. 아니라면 경기 보면서 팀 퍼포먼스를 같이 즐기면 되겠습니다.

인사드립니다!
아문트 가입하고 들어오면서 글 본지는 오래됐는데 인사는 너~~무 늦었네요.
2002년쯤부터 발렌시아 팬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마르를 좋아하기 시작한 것이 지금까지 왔네요. 가볍게든 어떻게든 평생 팬질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ㅋㅋ
초창기엔 발렌시아 경기 중계 보려고 cctv5 이런거 나오는 사이트 찾아다니고 그랬었는데.. 이젠 인터넷으로 경기보긴 어렵지 않은데 시간이 없네요.. 그래도 지난시즌 초창기는 발렌시아의 부활의 신호(?)를 안 볼수가 없어서 열심히 챙겨보곤 했었네요.
이강인 선수가 언론에 오르락내리락 하네요. 이강인의 팬이자 발렌시아의 팬으로서 계속 좋은 커뮤니티 유지할 수 있도록 자주 와서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강인 선수가 A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포지션에 뛰는걸 보고싶네요 개인적으로 탈압박능력과 패스력을 백분 발휘할수 있는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나 중간 미드필더 자리에서 뛰는 모습이 보고싶네요. 아무래도 이강인 선수가 윙이나 투톱 자리에 경험이 없다보니 장점을 많이 못살리는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