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차가 문제가 아닌거 같던디요. 나이 차에 따른 피지컬 경험 이런거에 밀린게 아니고 걍 못했음. 프랑스 u21 상대로 선전한 강인이가 나이가 많아서 그리 잘한건 아니니까여... 어떻게든 실드를 치고 싶어도 키만 멀대같이 큰 친구 헤딩따라고 일차원적으로 생각해서 선발한거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는 수비... 청대라지만 저 수비실력으로 국대? 저 정도 실력이면 조금만 뒤져봐도 잘하는 선수들이 나올 거 같음. 중앙 수비 둘다 기본 수비 못하는데 하드웨어만 빵빵한걸로 봐선 수비는 잘하는데 키 작단 이유로 밀렸을 친구도 분명 있을 거 같음. 아얄라 칸나바로 얘네가 키커서 수비 잘했남
이적료 수입에서 칸셀루의 잔존가격(올여름기준 7.5m)을 빼고 계산해야한다고하더라구요.
만약 칸셀루를 37.5m에 판다해도 순수입은 30m이라
순수입이 15m 가량 더 필요해서 자자까지 팔려는 것 같습니다.
근데 자자도 영입한지 얼마 안된선수라 잔존가격이 12m 가량된다더군요.
칸셀루 잔존가격이랑 합치면 대략 20m 정도고
둘의 이적료로 합쳐서 한 55~60m를 정도 번다면, 잔존가격 -20m해서 순수입은 35~40m 정도고
남는 돈은 임대생들 방출이나 다른 수입통해서 메울 수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