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은 잘 모르고 저는 cfs에서 시켰는데 한국으로 넘어오면 ems 배송조회하면 일반 국내배송처럼 다 뜨더군요

한 삼주 지나면 어느날 갑자기 우체부아저씨가 가져다줍니다ㅋㅋ

삐-빅
발뽕입니다

아디다스 내년부터 발렌시아 챔스 올라가니까 제발 일해라...라고 말하고 싶네요 저는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냥이 글 커엽네욥

다른주제면 빼애액 각이지만 냥이는 커욥

냥문튼데요

거긴 전에 문제도 있었고, 병원에서 마진이 많이 남아서 밀기도 하고 그런다고 하더라구요. 샀는데 안먹을수도 있으니까 샘플사료 얻어서 먹여보세요.

냥이님 입장에서 맛없는 간식이었거나..아직 환경에 적응이 안돼서 경계중이거나 아직 너무 어리다거나 아니면..그냥 독특한 취향일 수도 있어요..
저희집에도 사료랑 풀만드시는 냥이님이 있는데 츄르는 잘 핥아 드십니다 ㅋㅋ

닭찌찌살 사서 간 정말 안하고 삶아서 조금씩 찢어 줘 보세요! 저희집 애들은 그거 엄청 잘 먹습니다 ㅎ

냥이가 어리시면 냄새만 맡게 하시지 마시구, 일단 입가에 묻혀 주세요. 그럼 입을 핥을수 밖에 없기때문에 맛을 보게 되는데요. 먹었을때 맛있으면 앞으로도 잘 먹을거고. 싫어하면 더이상 억지로 주시지 마세요. 그건 안좋아하는거에요.저희집 냥이도 간식을 일체 안먹고 온리 사료만 먹어요. 고양이들의 마약간식 츄르도 안먹어서 약먹일때는 억지로 먹여요. 알약은 고양이 치아 옆으로 손가락을 넣어서 억지로 입을 벌린 후에 혀뒷쪽에 알약을 두고 재빨리 입을 억지로 닫고 그상태로 5초간 있으면 애가 알아서 꿀꺽 삼키구요. 액체의 경우엔 물약으로 만들어서 그 물약병으로 고양이 옆치아쪽 틈으로 넣어주면 알아서 핥아먹다가 약도 다 먹게 돼요 ㅋㅋㅋㅋㅋㅋ냥이들은 약먹는게 쓰겠지만 너무 귀여움 ㅠㅠ 흐흐흐흫

입가에 톡톡 묻혀보세요 저희애들도 처음에 그렇게 먹였어요 :)

5차방어전 성공...

한번더 방어하고 제가 다시 가져가겠습니다 하하하

역시 최고의 수비수

저도 기대했는데 아쉽더라구요.

본인과 안맞는 팀이 되어버린 느낌이랄까요..

저는 사다리타기로 가자는 쪽입니다.

ㅋㅋ 저랑 같네요 ㅋㅋ 저도 실바로 교환 가능하면 요청 하려구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