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감독이 선수시절의 호전적인 이미지와는 다르게, 선수들 꾀어내거나 선수단 관리하는데는 능하다는 이미지를 여기서 증명해보이는 느낌이랄까요? 리그 성적만 잘 나오면 호전적이든 뭐든 상관없으니 젭라 유로파라도.

토레이라, 갈라타사라이 행 파토내고 발렌시아만 바라보고 있다고 하네요. 구너들 빡쳐한다는데...

황의조 발렌시아 오퍼썰 신빙성 있나요?

우리팀은 무사도 있겟다미국 마켕팅좀 하면 좋겠네요.그런김에 데스트도 대려오고..?

산체스 fa 신분 될거라는데 하이재킹좀 안될까요 ㅋㅋㅋ하지만 선수가 오려하지 않겠지...에라이 피퉤림..

나폴리 대 마요르카 하이라이트만 살짝 봤는데 강인선수는 단점이 많이 보완된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지금은 우리팀을 떠났지만 ㅠㅠ)늘 강인선수 보면서 실바의 후계자! 라고 외쳤었는데 지금보니 리켈메 스타일같기도 한..?여튼 떠난 선수는 떠난 선수고 올해는 저희팀도 잘 정비해서 제발 ㅠㅠㅠ 과거의 박쥐군단이 되길 빌어봅니다..예전 A-B라인, 아이마르 시절 , 다비드 형제 시절..너무 그립읍니다

오늘은 누 메스타야 계획을 세운지 15년이 되는 날입니다..

뭔가 시즌 시작 앞둔거에 대해 아무 느낌이 없네요..

강인이는 또 왕따설에 휘말려 직접 스토리에 올렸네요….참 고생 많다….

곤살로 비야르는 삼돌이 임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