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팀 스쿼드 주전들이 반이 날라간것도 맞지만 적어도이성적나올 스쿼드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대..그리고 이번시즌은 저도 뭐 유로파 이상 간다는생각 전혀 해본적없고 어린선수들 기량 폭발 시켜서 내년 시즌을 도모하자 이정도의 생각이였는대 지금 감독 하는것으로봐서는 어차피 선수 사왔어도 별반달라졌다는 생각도 안들어요. 몇몇뉴스가 정답들은 아니겟지만 이미 내부에서도 말들나오고 선수들 사이에서도 말이 나오는정도의 단계까지 도달했는대 이감독을 얼마나 더 지켜봐야할지가 더 무서울정도임 근대 이사람 경질해도 온다는사람이 초짜감독일꺼라는 사실도 더 무섭구여 이번시즌 남은 기간에 감독의 생각이 바뀔꺼란생각 안들지만 여름에 떠날 몇몇 선수들 생각하면 이감독이 와서 지금 버텨주는거에대한 고마움은 전혀 느낄수가없습니다. 피터림은 당연히 욕먹어야할 대상입니다 하지만 그라시아가 피터림이 선수를 안사줘서 우리팀이 이모양이라는거에대해서는 전혀 동의를 못할듯해요 이감독도 참 욕도 아까울정도인거같아요.그나마 요만큼이라도 고맙다 할것은 초반에 무사가 번뜩한거였는대 요즘은 그런것도없네요 전술이 머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