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되면 ㅈ터림과 애NAL머CHINE, 멘데스 간에 모종의 주종 관계 내지는 신체 포기 각서를 동반한 금전적인 노예 계약과 유사한 형태의 관계가 있다고밖엔 안보임. 주인님이 기르시는 유망주 고객 비싼값에 사들여서 발렌시아 커리어 한줄 넣어드려야 하고, 주인님과 관련없는 선수는 팔아치워서 돈 벌거나 아니면 내쫓거나...
이번에 영상 만들어 볼 내용을 우리팀 내 이색 에피소드나 사건/사고 주제로 해보려 하는데요.
알고 계시는 사건들 같은거 댓글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ex 바네가 몸x) ※특정 선수들의 비난을 할 의도는 없습니다.
오래 된 사건(90년대 이전ㅋㅋ)이라도 동영상은 어떻게든 찾아 보겠습니다.
선수야 주급 보전 받을 거고 출전 기회 위해 떠난 건데 그걸 스쿼드 정리하며 0원으로 보내준 레알이 큰 결단 한거네요. 베일도 그렇고 일단 주급 아끼면서 내년 음바페 위해 원기옥 제대로 모으나 봅니다. 근데 왜 마요랄 따위는 바득바득 한 푼이라도 더 받으려고 하니... 어차피 우리는 유로파 경쟁하는 팀인데...
......다시 찾아보니 그렇네요... 밀린 게 아니라 걍 포르투에서도 아직 주전 깜냥이 안되는 놈이구나. 포르투 팬들 평도 일단은 더 키워봐야 알 것 같다는 평이네요. 심지어 에스테베스처럼 포텐이 높은 것도 아니고... ㅍㅌㄹ 이 ㅅㄲ는 좋은 선수 사서 팀 성적 키울 생각이 아니라 발렌시아에서 경험치 먹여서 유망주 터뜨려서 비싸게 팔고 싶어하는 장사꾼 ㅅㄲ구나... 이럴거면 포르투나 벤피카 구단주를 하지 왜 발렌시아 구단주를 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