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계정의 신뢰도나 공신력 낮...낮겠죠...? 저는 그래도... 엑토르 고메즈를 믿고 있겠읍니다. 확실한 건 아무도 모르니 일희일비하지 않겠다고 맘 먹었는데 참 쉽지 않네요. https://twitter.com/tdescuentovalen/status/1269979197700747264
하도 극과극의 트윗이 많아서 묵묵히 기다려보자 싶다가도, 하루하루 다른 방향의 글을 볼때마다 희망적이다 좌절했다 무한 반복이네요.ㅜㅠ 훈련못받은 언제 다른팀 만났다에 좌절했다...남아서 주장이 되고싶다에 희망적이었다...어느팀에서 강하게 오퍼왔다에 좌절했다...발렌시아에 집샀다에 희망적이었다...오늘은 다시 좌절이네요. 혼자 링크나는팀 경우의수 따져가면서 희망 좌절 무한 반복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