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림도 피터림인데 애닐머시 이 자식은 외교관 출신이란 놈이 비상식적인 권위주의적 독재자 사고방식을 갖고 있네요. 정당한 비판과 무분별한 비난 차이도 모르는지. 본인이 팬들에게 한 언사는 모욕이 아니고? 자기가 선수와 팬들 위에 군림하는 존재인 줄 아는 놈인 듯 합니다.
알레마니가 나가면서 강인이는 임대계획 수락했었다고 언급했었으니까 임대를 생각한건 사실이라고 봐야겠죠. 임대를 갔던게 옳았든 아니었든 결국 그게 강인이 의 선택은 아니었다는게 안타깝긴 합니다...아무튼 개인적으로 제일 아쉬운건 부상당한 타이밍같아요ㅠ근데 부상 타이밍을 선수가 알고 당하는 것도 아니고 강인이야 앞으로 뛰어야할 시간이 더 기니 앞으로 건강만 하길 바라네요그리고 유망주는 그냥 크기 전까지 역시 귀막눈막이 최고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