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발렌시아 이적시장 상황 (2)
- 코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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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사르 몬테스
마르카에 따르면,
발렌시아는 멕시코의 몬테레이의 수비수 세사르 몬테스 영입을 노리고 있습니다.
포르투와 아약스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수비수이고 몬테레이와 2022년까지 계약을 맺고 있다네요.
이적료는 8m 정도면 가능할거 같다는군요.
포르투나 아약스보다 발렌시아 몬테스 영입에 앞서고 있는데, 이미 기술 사무국이 몬테스의 에이전트와 접촉을 했다고 합니다.
23세의 몬테스는 195cm의 신장을 가지고 있고 이번 시즌 멕시코 리가에서 2000분을 넘게 뛰었습니다.
몬테스는 유럽 무대에 진출할 때가 되었다고 믿고 있고 발렌시아는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을거라네요.
- 호세 카예혼
Rai Sport에 의하면,
발렌시아는 호세 카예혼 영입에 근접하다고 합니다.
2년 계약에 연봉은 3m 수준일거라고 하는군요.
- 유스에게 배팅
이번 시즌 불확실한 상황들이 계속되면서 발렌시아는 유스팀으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훌리오 인사 기자에 의하면 발렌시아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 큰 돈을 쓰기보다 유소년들에게 좀 더 투자를 해볼거라네요.
발렌시아 아카데미 담당자 인터뷰도 보면,
구단이 여름에 선수에게 50m씩 지불하며 영입을 하는 방향보다는 유스팀에게 20m 투자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는걸 알고 있을거랍니다.
셀라데스도 리그 재개가 되면 기야몬과 하비 히메네스에게 기회를 줄 예정이라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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