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오늘 발렌시아는 셀라데스가 선수단에게 휴식을 주었기 때문에 오늘 훈련 스케쥴은 예정에 없습니다.

다만, 자발적으로 훈련하고 싶은 선수들은 훈련장에 나와도 좋다고 했다네요.

이에 페란 토레스와 이강인, 에스케르도만 파테르나에 나와서 훈련을 하고 있답니다.

가라이는 계속해서 파테르나에 방문해서 물리 치료를 받으면서 재활에 전념하고 있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