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다음 시즌 골키퍼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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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실레선의 이탈이 예상되는 가운데, 발렌시아 영입 리스트 포지션에는 골키퍼가 있습니다.
주로 과이타, 네투와 같은 이름이 거론되는 중인데, 오늘 엑토르 고메스 기자가 Tribuna Deportiva에서 다음 시즌 발렌시아의 골키퍼 계획에 대해 밝혔습니다.
- 크리스티안 리베로
발렌시아는 크리스티안 리베로의 미래에 대해 매우 확신하고 있다.
구단은 리베로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며 몇 개월 전 재계약을 체결했는데, 바로 자우메 도메넥과 경쟁시키기 위함이었다.
만약 리베로가 임대를 떠나게 된다면, 발렌시아는 리베로가 정기적으로 뛸 수 있음을 확신할 수 있는 구단만을 선호한다.
오초토레나 코치는 리베로에 대해 매우 높게 평가하고 있다.
- 네투 무라라
네투의 주변 환경은 발렌시아로 돌아가는 것이 분명 네투에게 행복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의심은 네투가 가브리엘과 좋은 관계를 맺고 있지만, 과연 메스타야로 돌아왔을때 라커룸에서 나머지 선수들에게 환영받을 것인가 문제다.
게다가 네투의 발렌시아 복귀를 위해, 이외에도 다른 골키퍼 후보의 영입을 위해, 발렌시아의 재정 수준에 알맞아야 할 것이다.
- 비센테 과이타
세사르 산체스가 경제적인 측면을 고려할 때 제일 선호하는 선수.
발렌시아는 과이타와 주변 인물들에게 접촉이 있었다.
과이타는 크리스탈 팰리스에게 재계약 제안을 받았지만, 발렌시아의 오퍼를 기다리고 있어 재계약 제안을 미루고 있다.
- 페르난도 파체코 (알라베스)
알라베스의 골키퍼 페르난도 파체코도 발렌시아가 좋아하는 골키퍼 중 하나이다.
파체코 영입에 있어 문제라면 오로지 돈 때문인데, 비토리아에서 파체코에게 20m를 요구하고 있다.
레알 베티스도 파체코 영입에 관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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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알메리아에서도 백업 자리에 리그 1경기만 나온걸 보아하니 발렌시아에서 뛰기에는 아직 기량이 부족한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