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uperdeporte.es/valencia/2020/05/17/neto-centro-mercado/455274.html

바르셀로나는 실레선과 네투를 트레이트 이적을 진행하고 1년이 지난 지금 네투를 내보내려고 합니다.

수페르 데포르테에서 계속 언급해온만큼, 네투는 메스타야로 돌아가는 것을 환영합니다.

테어 슈테겐의 그늘에서 떠나 다른 팀으로 이적하고자 하는 네투는 유럽의 여러 클럽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수페르에서는 아르테타의 아스날이 베른트 레노와 더 많은 경쟁을 시키기 위해 네투 영입에 참전했다고 합니다.

또한, 파리 생제르망에서도 알퐁스 아레올라가 레알 마드리드로 완전 이적하게 된다면 케일러 나바스의 경쟁 후보로써 영입할 수 있다네요.

바르셀로나는 네투에게 20m 이상의 가격표를 달아두었고, 지금으로서 모든 팀에게 영입하는데 복잡하게 만드는 금액입니다.

네투의 상황은 발렌시아, 아레올라, 실레선과 아약스의 오나나와 같은 여러가지 복합적인 상황들에 묶여있습니다.

그러나 AC 밀란과 세비야, 첼시도 네투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하네요.

https://www.mundodeportivo.com/futbol/fc-barcelona/20200517/481205692737/neto-milan-italia.html

문도 데포르티보에서는 발렌시아가 네투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의사를 바르셀로나 측에게 밝혔다고 합니다.

이에 덧붙여, AC 밀란과 네투가 강력히 연결되고 있다네요.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2021년까지 밀란과 계약되어 있는데 재계약을 거절하면서 이번 여름에 판매할 계획이라는군요.

그외에도 상술했던 세비야 외에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여러 잉글랜드 클럽들이 네투 영입전에 참여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