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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메 코스타와 알레산드로 플로렌치는 임대 기간이 6월 30일까지이지만, FIFA에서 이번에 코로나 사태로 예외를 허용하면서 발렌시아에 리그가 종료할 때까지 남게 됐습니다.
https://amp.marca.com/futbol/valencia/2020/05/22/5ec77e2aca4741a2588b456e.html
마르카에서는 실레선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왔는데, 실레선이 발렌시아의 회계 상 큰 부담이 되고 있고, 25m 이하로 처분하게 될 시 발렌시아가 손해를 입게 된다고 합니다.
이래서 엑토르 고메스가 실레선의 최소 이적료를 25-26m 사이로 책정해두었다고 한듯.
오늘자 Tribuna Deportiva 라디오에서 엑토르 고메스가 보도한 내용입니다.
- 케파는 내년 유로 대회를 놓치고 싶어하지 않기에 프리미어리그에서 나가려고 한다. 발렌시아 외에도 세비야와 레알 베티스가 주시중. 영입하는게 매우 어려운데, 다른 골키퍼 옵션 중에서도 발렌시아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많은 연봉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 발렌시아는 코클랭과 계약 연장을 하고싶어 하며 그리고 향상된 급여를 포함해 계약 연장을 제안했다.
- 콘도그비아는 타 구단의 오퍼를 들어보고 있다.
- 셀라데스는 다니 세바요스가 선수단을 강화하기 위한 최고의 대안 중 하나라고 여기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세바요스를 내보낼 가능성도 배제되지 않았다.
- 미겔 앙헬 코로나가 지휘하고 있는 기술 사무국은 이번 시즌 동안 레가녜스의 오스카르 로드리게스를 봐왔다. 로드리게스는 코로나가 매우 좋아하는 선수이고, 발렌시아에서 이미 레가녜스에게 어떠한 조건으로 영입이 가능한지 문의했다.
https://www.instagram.com/p/CAfV0K0gQ01/?igshid=19jomtxifd4em
막시가 팀 훈련에 복귀했습니다.
부상 회복 이후 일주일 동안 체육관에서 휴식 절차를 밟고 있었는데 오늘 처음으로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냈다네요.
막시의 훈련 그룹에는 자우메, 코헤이아, 가브리엘, 디아카비, 코스타, 이강인, 콘도그비아, 바예호, 파블로 고살베스 그리고 로드리고입니다.
오늘도 훈련장에 애닐 머시가 나타나서 훈련을 지켜보고 갔다네요.
이 당시 3미들을 구상 중인 모양인데...
코클랭이 과연 부시 역할을 소화 가능할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