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Generaldepie_/status/1264614225768570880?s=20

엑토르 고메스 기자에 의하면,

발렌시아는 남은 시즌 일정을 파테르나 내에서 치룰 수 있도록 스페인 축구협회에 아직 요청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렇게 된다면 잔여 일정도 메스타야에서 치뤄야 합니다.

이미 레알 마드리드는 오래 전 훈련장인 발데베바스에서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요청했고, RFEF에서는 이를 받아들였습니다.

예전에 나온 이야기이긴 한데, 선수단이 메스타야에서 뛰고싶지 않는 이유가 이전에 아탈란타 무관중 경기에서 메스타야의 관중석 경사가 심하다 보니 멀미를 느껴서라는 말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