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카예혼 영입은 2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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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lazadeportiva.valenciaplaza.com/callejon-se-debate-entre-valencia-y-sevilla
호세 카예혼은 다음 시즌 커리어의 흐름 변화를 주고싶어 하며 몇 년 동안 높은 수준의 활약을 펼친 나폴리에서 더 이상 계속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카예혼은 고국으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마음에 라리가로 리턴하는 것에 마음이 끌리고 있습니다.
자유계약으로 풀려 어느 팀이나 접촉할 수 있다는 가능성 때문에 유럽 축구에서 명성이 자자한 카예혼의 상황에 많은 클럽이 영입에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그러나 이 까다로운 경쟁에서 몇 주 동안 이겨오고 있는 팀은 세비야와 발렌시아입니다.
플라사 데포르티바에 따르면, 두 클럽은 카예혼에게 가장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카예혼에게 중요한 역할을 보장할 수 있기 때문에 카예혼이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네요.
발렌시아는 몇 주 째 카예혼 영입 작업을 펼치고 있고, 카예혼은 윙어가 최적의 자리이지만 세컨톱에서도 활약할 수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여름 이적 시장에 가메이로와 로드리고에 대한 영입 제안을 들을 예정이고, 페란의 미래가 불확실한만큼 발렌시아에게 매력적인 옵션입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호세 카예혼의 관심이 식은 일부 클럽 중에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입니다.
카예혼의 에이전트 마누 가르시아 킬론은 2주 전에 스페인의 세 구단과 중요한 영입 진전이 있었다고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발렌시아와 세비야는 카예혼 영입에 더 큰 관심 의사를 전달하고 있으며 카예혼도 두 도시가 본인이 선호하는 선택지라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이탈리아 쪽에서 발렌시아가 카예혼에게 2년 계약에 연봉 3.5m 유로로 계약을 이미 체결했다고 보도한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추가적으로 이탈리아 언론들에서 발렌시아가 카예혼에게 높은 보너스까지 약속했음을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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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솔직히 카예혼에게 2년 3.5m도 발렌시아 내에서는 나름 고주급군인데 높은 보너스를 줄 수 있을지는 긴가민가하네요. 어차피 이탈리아에서 나온 이야기들이라 어느 정도 걸러들을 필요가 있으니...
연봉 3.5에 무시못할 보너스...
카예혼 장점이라고 꼽히는 전방 활동량과 침투라면 선수 기량이나 나이나 적응이나 그냥 호구 지키는 게 더 낫지 않나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기대만큼의 이적료를 받기도 어려울 것 같은데요.